구본혁 대표이사는 한국공인회계사로서 26년간의 회계 감사, 세무조정 업무 및 다수 기업들의 인수, 매각 자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네아인베스트먼트에서 대표이사로서 국내외 투자기업 발굴, 투자 유치 및 회사 경영에 대한 주요 사항들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리네아인베스트먼트 재직 전에는 진일회계법인 서초대표를 역임하면서 미국에 소재한 바이오기업 K2B Bio Therapeutics 社와 광산업체 USA Rare Earth 社에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또한, 정일회계법인 대표이사 역임 시 미국 소재 바이오기업 TissueGene 社에 약 100억원의 투자 유치 및 동 회사의 2017년 국내 코스닥 상장 시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고, 그 외 미국 소재 바이오기업인 WCCT Global, Cognate BioServices, WindMIL Therapeutics, Genosco 社 등에 투자 유치를 하였습니다.

 

구본혁 대표이사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William & Mary 대학에서 최고경영자과정(EMBA)을 수료하였습니다.

이환진 상무는 10여년의 주식형 펀드 운용 및 다양한 산업군의 비상장주식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리네아인베스트먼트에서 거시경제 분석, 산업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개별 기업의 사업 및 재무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리네아인베스트먼트 재직 전에는 NH투자증권, 스퀘어투자자문, 브이아이자산운용, 토러스자산운용에서 주식형 WRAP, IPO펀드, 주식형공모펀드를 운영하였으며, 삼일회계법인에서 한국공인회계사로 근무하였습니다.

이환진 상무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손화연 이사는 10여년의 증권사 및 PEF운용사 근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리네아인베스트먼트에서 펀드 관련 행정 업무와 투자자 및 유관 기관 보고 업무 등 관리 전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리네아인베스트먼트 재직 전에는 뉴레이크 얼라이언스 매니지먼트와 키스톤 프라이빗 에쿼티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손화연 이사는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정대화 이사는 해외금융기관 및 회계법인에서 10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리네아인베스트먼트에서는 투자안건을 심사하고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으며, 시장조사, 산업동향분석, 기업잠재위험파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리네아인베스트먼트 재직 전에는 미국연방주택은행에서 금융상품가치평가, 스미토모미쓰이은행에서 기업신용평가, 삼일회계법인에서 M&A자문 및 기업가치평가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정대화 이사는 존스홉킨스대학 경제학석사, 인디애나대학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부여받았으며, CFA Charterholder 입니다.

오세중 팀장은 10년의 제약/금융 산업 경력으로 임상시험 연구개발 경력 및 헬스케어 관련 주식형 펀드 운용 및 투자분석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리네아 인베스트먼트에서 국내외 헬스케어 관련 투자기업 검토, 시장조사, 산업분석 및 관련 심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리네아 인베스트먼트 재직 전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임상시험 프로젝트 관리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메리츠증권 헬스케어 애널리스트 및 쿼드자산운용에서 헬스케어 펀드 운용 및 애널리스트로 근무하였습니다.

 

오세중 팀장은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 생명과학과 학부를 졸업하였으며 고려대학교 의생명과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영한 대리는 사모펀드운용사에서 2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리네아인베스트먼트에서는 시장조사, Due Diligence, 펀드사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리네아인베스트먼트 재직 전에는 케이엔티인베스트먼트에서 해외바이오기업 대상 IB 업무, IPO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영한 대리는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금융/회계 학사 학위를 부여받았습니다.

유림 대리는 5년간의 사무직 재무관리 근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리네아인베스트먼트에서 펀드 관련 행정업무와 회계관리 등 경영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리네아인베스트먼트 재직 전에는 오산대학교와 두루셀텍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유림 대리는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조셉 박사는 미국에서 25년 이상의 법률직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FisherBroyles, LLP의 파트너로서 회사의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감독 및 강화를 책임지고 있으며, 스타트업회사와 중소∙중견기업 및 학계 고객 등의 국제 특허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셉 박사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생화학 학위를 받았으며,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분자 생물학 박사 학위 및 메릴랜드 법학대학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또한, 미국 특허청에 등록된 특허 변호사이며 캘리포니아와 메릴랜드 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